[동양일보] (인터뷰) 조용언, 이삭농원 대표의 고당도 유기농 토마토 생산
방송대 농학과에 재학 중인 조용언 동문(이삭농원 대표, 67)은 아내 이정란 동문과 함께 토마토 재배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서해 바닷물을 활용한 엽면시비 방식을 도입해 당도가 높고 풍미가 깊은 유기농 토마토 생산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유기농 인증과 계약재배를 통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였습니다. 조 대표는 실무 경험과 이론을 병행하며 꾸준히 역량을 쌓아왔고, 아산시농업기술센터의 정보화 교육을 통해 SNS 릴스 영상을 직접 제작·홍보하며 디지털 마케팅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지역 농가와의 협업, 온라인 콘텐츠 제작, 품질 중심의 생산 철학을 바탕으로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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