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749074

[서울경제] 방송대 법학과 편입, 40대 법률사무원으로 인생 2막 연 김정임 동문

작성자
박성은
조회수
213
등록일
2025.04.11
수정일
2025.04.11

[서울경제] 방송대 법학과 편입, 40대 법률사무원으로 인생 2막 연 김정임 동문


 15년간 행사 기획자로 활동하던 김정임 동문(44)은 코로나19로 직장을 잃은 후, 서초50플러스센터의 법률사무원 양성과정을 수료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습니다.


 이후 법무법인 도원에서 인턴십을 시작으로 정규직으로 전환되었으며,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 3학년에 편입하여 학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김 동문은 "나이 때문에 빨리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들 수밖에 없지만, 천천히 단계를 밟아 나가다 보면 결국 나만의 강점이 드러나는 순간이 온다"며, 중장년층에게 자신감을 갖고 도전해 보기를 권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사 원문보기]

(클릭) [서울경제] 방송대 법학과 편입, 40대 법률사무원으로 인생 2막 연 김정임 동문

첨부파일
첨부파일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