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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0522
[브라보마이라이프] 방송대 심혜경 동문, 50 넘어 4개 언어 공부해 번역가 데뷔, "비결은 가랑비"
- 작성자
- 김유섭
- 조회수
- 592
- 등록일
- 2023.06.19
- 수정일
- 2023.06.19
[브라보마이라이프] 방송대 심혜경 동문, 50 넘어 4개 언어 공부해 번역가 데뷔, "비결은 가랑비"
27년 동안 정독도서관과 남산도서관 등 서울시 공공도서관에서 사서로 근무한 심혜경 번역가.
직장과 우리 대학을 함께 다니며 영어영문학, 중어중문학, 일본학, 프랑스언어문화학을 공부한 심혜경 동문의 인터뷰 기사가 브라보마이라이프에 게재되었습니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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